(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삼성카드가 자사 쇼핑몰 ‘삼성카드 쇼핑’ 오픈 2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2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매일 오후 2시에 실생활에 유용한 다양한 품목에 대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발뮤다 가습기 등을 선착순으로 특가 판매하며 특정 품목에 대해 1+1, 2+2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오픈 2주년 당일인 11월 30일 하루 동안 오전 10시부터 타임 세일 이벤트를 실시하며 1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향후에도 삼성카드 회원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영빈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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