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코리아, 반자율주행 기본 탑재 ‘더 뉴 XC60 D5’ 출시
볼보 코리아, 반자율주행 기본 탑재 ‘더 뉴 XC60 D5’ 출시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7.11.27 0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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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더 뉴 XC60 디젤 모델인 XC60 D5를 추가 출시하고 예약판매에 돌입한다. ⓒ 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더 뉴 XC60(The New XC60)'에 동급 경쟁 모델 최초로 반자율주행 시스템을 적용한 디젤 모델 'XC60 D5'를 추가 출시하고 예약판매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볼보자동차코리아에 따르면 더 뉴 XC60 D5에 기본으로 탑재되는 옵션은  △전 트림에 반자율주행 시스템 △긴급제동 시스템인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 △주차 보조 시스템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핸즈프리 테일게이트 등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이다.

더 뉴 XC60 D5는 4기통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을 이뤄 최고 출력 235마력, 최대 토크 48.9 kg·m의 힘을 발휘한다. 여기에 온·오프로드 주행을 충족시켜주는 사륜구동 시스템을 기본 탑재해 안정적인 주행 성능까지 갖췄다.

이 외에도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고객들이 다양한 라인업의 XC60을 선택할 수 있도록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인 XC60 T8를 출시, 개별적으로 주문 접수 받는다. XC60 T8은 전기 모터와 가솔린 엔진이 결합돼 최고 출력 405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만의 극대화된 효율성을 자랑한다.

특히 최상위 트림인 XC60 T8 인스크립션에는 스웨덴의 명품 유리 제조사인 오레포스(Orrefors)의 크리스탈 기어노브가 적용돼 진정한 럭셔리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더 뉴 XC60에 대한 높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본사와의 협의를 통해 XC60 D5의 가격(최저 6220만 원)을 공격적으로 책정해 추가 출시했다"며 "선택의 폭이 넓어진 만큼 더 많은 고객들이 다양한 라인업의 스웨디시 다이내믹 SUV, XC60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더 뉴 XC60은 지난 9월 출시 이후 약 두 달 만에 판매 계약 1800대를 돌파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이번 출시 모델들까지 총 4가지 엔진 라인업을 구축, 국내 프리미엄 미드(mid-size) SUV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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