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이진성 신임 헌법재판소장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취임식을 마치고 헌법재판관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 세 번째부터 이선애 서기석 안창호 김이수 헌법재판관,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김창종 강일원 조용호 유남석 헌법재판관.

이날 이진성 신임 헌법재판소장의 취임으로 지난 1월 박한철 전 헌재소장 퇴임 이후 10개월여 만에 권한대행 체제를 마무리한다. 

권희정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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