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2 월 17:30
> 뉴스 > 뉴스 > 경제
     
[특징주] LG, 상장자회사 추가 상승 여력
올 대형 지주회사 내 가장 높은 주가 상승률 기록
2017년 11월 29일 09:07:28 임영빈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지난 1주일 내 LG 주가 변동현황 차트. ⓒ네이버금융 캡쳐

LG의 2017년 주가 상승이 48.5%로 대형 지주회사 내 가장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SK증권은 현 주가는 전자, 화학 등 상장 자회사 주가 상승률에는 미치지 못한 수준이기에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9일 LG는 전날(8만 7700원)보다 1200원(1.37%) 떨어진 8만 6500원에 장 시작해 오전 9시 5분 현재 전일대비 800원(0.91%) 하락한 8만 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증권은 올해 LG의 주가 상승은 LG전자(81.0%), LG화학(62.3%), LG생활건강(36.4%) 등 주요 상장 자회사의 주가 상승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자체 사업을 보우하고 있지 않고 비상장 자회사의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LG의 주가는 상장 자회사와의 주가와의 연동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LC CNS(IT), LG MMA(석유화학제품 제조), 서브원(건설 및 건물관리) 등 비상장 자회사의 실적도 호전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LG상사를 자회사에 편입해 포트폴리오를 강화한 것 또한 긍정적 요인이라 판단했다. LG는 최근 LG상사 주식 957만 주를 특수관계인으로부터 주당 3만 1000원에 취득했다(지분 : 24.69%, 총 인수가격 : 2967억).

LG상사는 자원, 유통, 물류 사업을 영위하는데, 석탄 생산량 증가로 인한 자원 부문의 호조와판토스를 중심으로 물류 부문 성장이 예상된다고 SK증권은 분석했다.

SK증권 최관순 연구원은 LG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며 상장 자회사 주가 상승에 따른 순자산가치(NAV) 증가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0만 5000원으로 상향한다”고 전했다.

최 연구원은 “LG가 대형 지주회사 중 올해 가장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지만, 상장자회사 추가 상승분이 LG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추가적인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관련기사
· LG디스플레이, '협력사 보안지원' OLED 분야로 확대
· LG전자, 별내 신도시 1100실에 스마트홈 솔루션 공급
· LGU+ 책 읽어주는 TV, 교보문고서 도서기획전 개최
· LG전자, 짐 러벨의 달 착륙 꿈 이룬 'V30' 영상 공개
ⓒ 시사ON(http://www.sisao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 | 회사위치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구독자불편신고 | (정기)구독신청 | 저작권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시사오늘 : 121-844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16길 14 (성산동 113-3, 명문빌딩 3층) : 전화 02)335-7114 : 팩스 02)335-7116
발행·편집인 정하균ㅣ정기간행물 서울다07947ㅣ등록일자 2008년 3월 17일
-------------------------------------------------------------------------------------------------
시사ON : 발행·편집인 정하균ㅣ정기간행물 서울아01018ㅣ등록일자 2009년 11월 6일ㅣ청소년보호책임자 정하균
Copyright 2005 펜과오늘.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isa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