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은행연합회는 29일 사원기관 대표가 모인 가운데 총회를 개최하고 은행연합회 이사회가 차기 회장 후보로 단독 추천한 김태영 전 농협중앙회 신용대표이사를 제13대 은행연합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회장은 내달 1일부터 3년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아래는 김 신임 회장의 주요 이력.
◇주요 경력
△2005년 농협협동조합중앙회 수신부 부장
△2007년 1월 동(同) 금융기획부 부장
△2008년 1월 同 기획실 실장
△2008년 7월 同 신용대표이사
△2013년 1월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2013년 6월 농협협동조합중앙회 부회장
△2017년 3월~ 한국금융연구원 비상임연구위원
◇학력
△1971년 영남상업고등학교 졸업
△1975년 명지대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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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노력의 왕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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