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LG유플러스 이사회를 개최해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임원인사에서 송구영 홈·미디어부문장이 전무로 승진했다.
상무 승진자로는 장상규 PS부문 고객서비스그룹장을 비롯해 최승오 PS부문 PS영업그룹 강북영업담당, 남승한 기업부문 기업사업부 e-Biz사업담당, 박성률 기업부문 기업사업부 유선사업담당, 서재용 FC부문 기술개발그룹 IoT개발담당, 인현철 NW부문 NW운영기술그룹 서비스망담당, 김지혁 CRO UX센터장, 김재용 CFO 업무혁신IT담당 등 8명이다.
또한 이재원 상무 IoT부문 홈IoT상품담당 상무가 신규 전입됐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인사에 대해 "철저한 미래 준비와 고객중심, 기능고도화 관점에서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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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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