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만 잡아도 섹시미가 줄줄…스칼렛 요한슨
스크롤 이동 상태바
뽐만 잡아도 섹시미가 줄줄…스칼렛 요한슨
  • 시사오늘
  • 승인 2010.11.16 18: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의 섹시스타 스칼렛 요한슨(Scarlett I. Johansson)이 아찔한 자태를 선보였다.
 
요한슨은 미국의 여성잡지 GQ매거진의 12월 콘셉트인 '올해의 철부지'로 선정돼 화보를 찍었다.  

딱 붙는 라이크라 드레스를 입은 25세의 요한슨은 마치 카메라를 잡아 먹을 듯 뇌쇄적인 표정을 연출했다.
 
잡지의 안쪽은 더욱 폭발적인다. 타이트한 금색 수영복을 입은채 비스듬히 기댄 그의 모습에서 요부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
 
요한슨은 허리우드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여성중의 한명으로 관능적인 몸매와 요염한 갈색 머리는 뭇 남성들의 얼을 빼앗기 일쑤다.  <사진=데일리 메일 캡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