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섹시스타 스칼렛 요한슨(Scarlett I. Johansson)이 아찔한 자태를 선보였다.
요한슨은 미국의 여성잡지 GQ매거진의 12월 콘셉트인 '올해의 철부지'로 선정돼 화보를 찍었다.
딱 붙는 라이크라 드레스를 입은 25세의 요한슨은 마치 카메라를 잡아 먹을 듯 뇌쇄적인 표정을 연출했다.
잡지의 안쪽은 더욱 폭발적인다. 타이트한 금색 수영복을 입은채 비스듬히 기댄 그의 모습에서 요부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
요한슨은 허리우드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여성중의 한명으로 관능적인 몸매와 요염한 갈색 머리는 뭇 남성들의 얼을 빼앗기 일쑤다. <사진=데일리 메일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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