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4일 오후 서울 동작구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서울시 도농상생 공공급식 추진 업무협약 체결식을 기념해 자치구와 산지 지자체 단체장과 비빔밥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도농상생 공공급식에 새로 참여하는 5개 자치구- 산지 지자체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농상생의 의미를 담아 친환경 식재료 300인분 대형 비빔밥을 만들어 인근 노인 아동복지시설과 나눌 예정이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좌우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