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6일 오후 11시10분께 경기도 김포시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화재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2명이 부상을 입고 5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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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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