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종합가전기업 신일산업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슈퍼 펫 쇼 2017'에 참가해 자사 펫 가전 브랜드 '퍼비(Furby)' 제품을 선보이며 첫 판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퍼비 제품으로 △IoT 펫 배변훈련 위생기 △IoT 펫 자동급식기 △펫 공기 청정 온풍기 △펫 향균 탈취 스프레이 △IoT 향균 탈취 휘산기 등이 행사장에 전시, 판매될 예정이다.
아울러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 유용한 자사 가전제품과 난방제품으로 △식품건조기 △프리미엄 에코히터 △컨벡터 히터 △손세척 가습기 무무 △롤링스턴 무선 물걸레 청소기 등을 선보인다.
또한 행사장을 방문하는 펫팸족을 위해 SNS 인증샷 이벤트, 신일 퍼비 퀴즈 이벤트, 응모권 추첨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된다.
신일산업 관계자는 "이번 슈퍼 펫 쇼를 통해 신일산업의 펫 가전 브랜드 퍼비를 널리 알리고 활발한 제품 출시와 판매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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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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