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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통합 출범으로 '초대형 PB센터' 탄생
2017년 12월 07일 (목) 김현정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현정 기자)

   
▲ KEB하나은행은 을지로 신사옥 3층에 ‘영업1부PB센터’를 ‘영업부PB센터’와 통합∙이전하면서 초대형 PB센터로 출범하게 되었다고 7일 밝혔다. ⓒ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을지로 신사옥 3층에 ‘영업1부PB센터’를 ‘영업부PB센터’와 통합∙이전하면서 초대형 PB센터로 출범하게 되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개점한 ‘영업1부PB센터’는 KEB하나은행의 PB브랜드인 ‘골드클럽(Gold Club)’ 영업점 중 하나로 을지로 신사옥 신축을 맞아 과거 외환은행 본점에 위치했던 ‘영업부PB센터’와 통합·이전하게 됐다.

관리자산(AuM, Asset under Management) 규모로는 국내 최대를 자랑하는 약 2조 원대로, 자산관리를 전담하는 전문 프라이빗뱅커(Private Banker) 10명과 이들을 지원하는 직원 약 15명이 탁월한 능력을 바탕으로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세무사와 부동산 전문가 등도 상주해 체계적인 서비스를 지원한다.

더불어 갤러리 컨셉의 고품격 PB센터를 지향하는 ‘영업1부PB센터’에는 VIP 전용 상담 공간을 주제별로 구성한 세계 유명 아티스트 작품을 설치하고 이들 작품 전시와 주기적 이벤트를 통해 VIP자산가들에 대한 감성 마케팅을 병행하는 소위 ‘컬쳐 뱅킹’을 적용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2017년은 해외 4대 PB어워드에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는 등 브랜드 가치 증대를 위해 노력하는 한 해가 되었다”면서 “단순히 기존 PB채널을 정비하는 것을 뛰어 넘어 VIP자산가들의 취향을 고려한 고품격 PB채널로 혁신하고자 하는 PB 고도화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1995년 국내 최초로 프라이빗뱅커(Private Banker) 제도를 도입하고 2005년 ‘골드클럽(Gold Club)’이라는 PB브랜드를 상표권으로 등록한 이래 활발한 PB영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김현정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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