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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채굴장 나이스해시 해킹…“피해규모 656억”
2017년 12월 07일 (목) 임영빈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미국 비트코인 채굴 마켓플레이스가 해킹을 당해 656억 원 가량의 손실이 발생했다. 사이트는 현재 이용이 불가능한 상태다. ⓒ나이스캐시 공식 홈페이지 캡쳐

클라우드 기반 비트코인 채굴 마켓플레이스인 ‘나이스해시’가 해커들의 공격을 받았다. 이번 해킹으로 입은 손실규모는 한화 기준 656억 원으로 추정된다.

7일 블룸버그통신은 나이스해시가 지난 6일 페이스북 게시물에서 해커들이 자사 시스템에 침투해 비트코인을 훔쳐갔다는 사실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나이스해시 측은 도난당한 비트코인의 정확한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24시간 동안 운영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이스웨시 공식홈페이지는 서비스가 불가능하다는 공지와 함께 SNS 링크를 게시했다.

미국 가상화폐 정보업체 코인데스크는 이번 해킹으로 나이스해시 이용자들이 입은 피해액수가 6천만여 달러(약 656억 원)에 달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한편, 마르코 코발 나이스해시 CEO는 이번 해킹과 관련해 아직까지 입장 표명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암호화폐 업체 해킹피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신생 암호화폐 업체인 테더(Tether)는 지난 11월 해커들의 공격을 받아 3000만 달러(328억 원)에 달하는 ‘디지털 토큰’을 도난당한 바 있다.

임영빈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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