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캐딜락은 〈MBC〉 토요드라마 '돈꽃'에 대표 차량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캐딜락은 해당 드라마에 프레스티지 SUV 에스컬레이드와 캐딜락의 아메리칸 럭셔리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세단 CT6, 어반 럭셔리 SUV XT5 등 브랜드의 핵심 라인업을 제공한다.
특히 주연 배우들이 연기하는 대기업 오너 일가와 핵심 간부들의 대표 차량으로 등장, 캐딜락의 라이프스타일, 고급스러움과 세련된 디자인을 부각시켰다는 게 캐딜락의 설명이다.
정정윤 캐딜락 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부장은 "캐딜락 차량은 드라마 캐릭터들의 럭셔리하고 세련된 라이프스타일과 성격을 잘 보여 줌으로써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차량 PPL을 통해 캐딜락의 다양한 매력을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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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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