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숙박 O2O 기업 야놀자가 겨울 브랜드 캠페인 '잠깐 여행, 야놀자'를 론칭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놀아보고서'와 올해 여름 '나를 위한 3, 삶'에 이은 야놀자의 3번째 브랜드 캠페인으로 '잠깐, 여행 좀 다녀올게요'라는 광고 카피가 특징이다. 이번 캠페인은 '본편', '직장인편', '대학생편' 등의 시리즈로 온에어된다.
이번 캠페인은 TV CF를 비롯해 디지털 및 옥외 광고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일상 속에서 잠깐이라도 여행을 떠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조세원 야놀자 마케팅 총괄 상무는 "앞으로도 숙박 예약을 넘어 놀이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이용자들과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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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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