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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오늘] 위메프 박은상, 국제적 ‘망신살’… 대우건설, 악재 속 악재 우려
2017년 12월 14일 07:26:07 한설희 기자 sisaon@sisaon.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 자유한국당 신임 원내대표에 홍준표 대표 측과 바른정당 출신 복당파 의원들의 지지를 받아온 김성태 의원(3선·서울 강서구을)이 지난 12일 선출됐다.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에는 함진규 의원(재선·경기 시흥시갑)이 결정됐다. 이는 지난 19대 총선이후 줄곧 주류세력이었던 ‘친박(親박근혜)계’가 몰락하고 ‘친홍(親홍준표)계’와 김무성계로 일컬어지는 ‘비박(非박근혜)계’가 한국당의 새로운 주류 세력으로 자리매김했음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 그래픽=시사오늘 김승종

친박 몰락시킨 김성태 원내대표의 과제는?

12일 자유한국당 신임 원내대표에 홍준표 대표와 바른정당 출신 의원들의 지지를 받아온 김성태 의원(3선·서울 강서구을)이 선출됐다. 지난 19대 총선이후 줄곧 주류세력이었던 ‘친박(親박근혜)계’가 몰락하고 ‘친홍(親홍준표)계’와 김무성계로 일컬어지는 ‘비박(非박근혜)계’가 한국당의 새로운 주류 세력으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이젠 한국당의 ‘기득권 정당’, ‘수구‧극우 정당’, ‘TK(대구‧경북) 정당’, ‘계파 싸움만 하는 정당’ 등의 기존 이미지에서 벗어나는 것이 김 원내대표가 시급히 해결해야 될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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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 직후 〈시사오늘〉과의 인터뷰에서“주 의원이 2008년 국정감사 당시 흔들었던 CD는 자기가 구해온 CD”라며 “당시 주 의원이 자기가 가지고 있던 자료가 많다고 했다. 지금 주 의원이 헷갈려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뉴시스

박주원, “주성영 국감 CD, 내가 준 것 아냐… 내가 건넨 건 현대비자금 정보”

13일 박주원 국민의당 최고위원이 “제가 DJ 정신을 훼손했다면 형사고발하라”며 김대중 전 대통령 100억 원 비자금제보 논란을 전면 반박했다. 또한 이날 <시사오늘>을 통해 “주성영 전 의원이 국감 당시 흔들었던 CD는 내가 준게 아니다”라고 말해 시중에 나온 언론 보도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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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Show me the 외국환’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EB하나은행

직원 의견에 귀 기울이는 은행업계···“현장 목소리 수렴하겠다”

은행업계가 임직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 자칫 놓치기 쉬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 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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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메프가 전 세계인의 눈이 평창에 쏠려 있는 가운데 엠부시 마케팅이라는 어처구니없는 행위로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 ⓒ인터넷커뮤니티

[김 기자의 까칠뉴스]성기노출·美서 갑질에 ‘팽창 롱패딩’…위메프 박은상, 국제적 망신(?)

위메프가 전 세계인의 눈이 평창에 쏠려 있는 가운데 엠부시 마케팅이라는 어처구니없는 행위로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 최근 평창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롯데백화점이 내놓은 ‘평창 롱패딩’의 인기에 편승하기 위해 위메프는 발음이 비숫한 ‘팽창 롱패딩’을 내놓고 한술 더 떠 평창올림픽 공식 엠블럼도 사용했다. 위메프는 앞서 미국에서도 초과근무를 요구하고, 이에 합당한 임금을 지불하지 않아 소송에 걸린 것으로 전해진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955

   
▲ 매각작업이 진행될수록 KDB산업은행에 대한 반발기류가 대우건설 내부에 점점 더 확산되고 있다 ⓒ 시사오늘

산업은행 지시 의혹 '정중동 행보' 대우건설, 악재 속 악재 우려

대우건설이 연이은 악재 속에서도 '정중동'을 고수하며 매각작업 불투명성을 희석시키는 모양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대우건설의 행보를 산업은행이 주도했을 가능성이 높은 만큼, 향후 '양날의 검'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961

   
▲ 최근 통신업계가 소란스럽다. SK텔레콤이 평창 올림픽 경기장 주변 KT의 통신 관로 3개를 무단 훼손하고 자사의 통신 케이블을 설치하는 일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KT

<기자수첩> "작업자의 단순 실수"…SKT '책임'은 없을까?

SK텔레콤을 믿고 일한 작업자는 SK텔레콤이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 노동자가 일한 작업에 대한 책임도 기업이 함께 나누는 것이다. 그러나 해명하는 과정에 있어 SK텔레콤은 큰 실수를 했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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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최근 들어 민간 금융사 지배구조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뉴시스

[데스크 단상] 은성수 수출입은행장 감싸던 최종구 금융위원장

최 위원장과 은 행장은 기재부 내에서 손꼽히는 국제금융전문가로 불렸으며 두 사람은 오랜 기간 두터운 친분을 쌓았다는 후문이다. 이 대목에서 이런 질문이 떠오른다. 만약, 현 금융지주사 CEO가 금융당국 출신이었다면 최종구 위원장이나 최흥식 원장이 지금처럼 ‘지배구조’를 문제 삼았을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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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업무 : 국회 및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 출입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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