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미국 오리지널 도넛 브랜드 크리스피 크림이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1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사전 주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사전 주문한 고객 대상으로, 고객이 직접 메시지를 담아 전달할 수 있는 ‘나만의 특별한 더즌’과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더즌 3종에 한해 20% 할인을 제공한다. 제품 수령은 오는 23일부터 25일이다.
나만의 특별한 더즌은 ‘블랙 크리미’와 ‘핑크 치즈 스트로베리’, ‘화이트 초코’ 도넛 6개에 초코펜을 사용해 고객이 직접 메시지와 이니셜 등 취향에 따라 DIY 도넛을 완성할 수 있다. 여기에 크리스마스 시즌 도넛 3개,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3개를 추가해 총 12개의 도넛으로 더즌을 구성했다.
오리지널 글레이즈드와 어쏘티드, 메리스노우 더즌에 한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고객이 직접 달콤한 도넛을 꾸밀 수 있어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으며 여럿이 나눠먹을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의 더즌 세트를 준비했다”며 “크리스피 크림 도넛이 준비한 특별한 이벤트와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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