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토이쿠키 만들기’ 어린이 쿠킹클래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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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토이쿠키 만들기’ 어린이 쿠킹클래스 진행
  • 안지예 기자
  • 승인 2017.12.15 09: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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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 풀무원이  ‘토이쿠키 만들기’ 어린이 쿠킹클래스 행사를 연다. ⓒ풀무원

풀무원식품은 오는 17일까지 롯데마트 구로점 지하 1층 토이저러스 매장 입구에서 신개념 먹는 장난감 홈베이킹 제품 '토이쿠키 만들기'(이하 토이쿠키)를 활용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쿠킹클래스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풀무원과 토이저러스의 첫 컬래버레이션 행사다. 지난 3월 출시된 토이쿠키는 자연재료로 색을 낸 6가지 컬러 반죽(생지)으로 아이들이 점토 놀이하듯 다양한 모양의 쿠키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신개념 놀이형 식품이다.

쿠킹클래스는 오는 17일까지 3일 간 매일 7회 진행된다. 오후 1시에 시작해 7시까지 매 시간마다 40분씩 진행되는 방식이다. 토이쿠키 반죽으로 쿠키모양 만들기, 쿠키 굽기, 완성된 쿠키 포장하기 순으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지하 1층 토이저러스 매장 입구에서 입장권(3000원)을 구입해 원하는 시간에 맞춰 사전 예약한 뒤 참여하면 된다. 1회에 참여할 수 있는 인원은 최대 10명이다. 6~12세의 어린이만 참여할 수 있으며 보호자 참관이 가능하다.

담당업무 : 유통전반, 백화점, 식음료, 주류, 소셜커머스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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