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코리아, 플래그십 하이브리드 세단 ‘LS 500h’ 출시
렉서스 코리아, 플래그십 하이브리드 세단 ‘LS 500h’ 출시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7.12.20 14: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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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 20일 잠실 커넥트투에서 열린 LS 500h 출시 행사에서 아사히 토시오 렉서스 인터네셔널 수석 엔지니어(왼쪽)와 요시다 아키히사 렉서스 코리아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렉서스 코리아는 20일 잠실 커넥트투에서 신형 LS 500h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11년만에 풀체인지된 5세대 신형 LS 500h는 GA-L 플랫폼(Global Architecture-Luxury)을 바탕으로 설계돼 더 낮고 넓어진 차체를 갖췄으며, 역동적이고 대담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외관은 렉서스 시그니처인 스핀들 그릴은 과감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 후면 디자인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실내는 운전에 집중할 수 있는 드라이빙 공간과 안락함이 융합된 인테리어와 23개 스피커의 마크레빈슨 레퍼런스 3D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으로 '렉서스 오모테나시'(고객에 대한 환대)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더불어 신형 LS 500h는 최첨단 멀티 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 V6 3.5리터 엔진과 2개의 모터, 유단 기어의 조합으로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359마력의 시스템 총 출력, 10단 오토매틱 트랜스미션에 준하는 변속을 통해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드라이빙을 체험 할 수 있다는 게 렉서스 측의 설명이다.

안전 사양으로는 △차선 유지 어시스트(LKA)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DRCC)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PCS) △오토매틱 하이빔(AHB) 등을 패키지화한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exus Safety System+)과 VDIM 시스템, 12 SRS 에이백, 4 점식 팝업후드가 기본 장착된다.

이번 차량 개발을 총괄한 렉서스 인터네셔널 아사히 토시오 수석 엔지니어는 "5세대 LS는 고급차의 개념을 재정의 하기 위해 모든 것을 제로에서부터 재검토, 초기 LS의 DNA를 계승하며 동시에 기분 좋은 드라이빙의 맛을 선사하고자 노력했다"며 "이를 통해 오너 드라이버가 느끼는 감성가치 또한 한층 높혔다"고 전했다.

한편 신형 LS 500h의 판매 가격은 △LS 500h AWD 플래티넘 1억7300만 원 △AWD 럭셔리 1억5700만 원 △2WD 럭셔리 1억5100만 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렉서스 전시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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