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3 화 22:42
> 뉴스 > 오피니언 > 칼럼
     
[칼럼]노안(老顔)을 동안 외모로 만드는 ‘회춘성형’
2017년 12월 24일 15:27:26 홍종욱 세민성형외과 원장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홍종욱 세민성형외과 원장)

평균수명 연장의 꿈이 현실로 다가오면서 외모에 투자하는 중장년층이 늘고 있다. 

젊고 아름다운 외모를 오래 유지하고 싶은 인간의 욕망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데, 최근 삶의 질 향상과 성형의술의 발달로 노안을 동안외모로 만들어주는 회춘성형이 중장년층 사이에서 인기다. 

회춘성형은 말 그대로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이게 만드는 수술요법으로 상안검성형술, 하안검성형술, 이마거상술, 눈썹거상술, 안면거상술 등과 같은 주름제거수술이 대표적인 수술방법이다.

예를 들어 처진 눈꺼풀 때문에 고민이라면 상안검성형술을, 눈 밑 지방이 불룩 튀어나와 심술궂어 보인다면 하안검성형술을, 이마주름이 심하거나 좁은 이마 또는 넓은 이마가 고민이라면 이마거상술을 시행하면 된다. 

반면 눈가나 입가, 이마, 미간 등 얼굴 곳곳에 자리 잡은 표정주름과 탄력을 잃고 아래로 처진 피부를 동시에 해결하고 싶다면 안면거상술(페이스리프트)이 대안이 될 수 있다.

주름성형의 대표 격이라 할 수 있는 안면거상술은 한 번의 수술로 얼굴 주름과 피부탄력을 동시에 개선시킬 수 있는 것은 물론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동안효과로 외모에 대한 자신감도 높여준다.

안면거상술을 시행할 때 피하지방 피판뿐만 아니라 스마스층(피하지방과 근육 사이)피판까지 박리해 함께 당겨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사실 스마스층 바로 밑에는 안면신경이 자리하고 있어 기술적으로 안면신경을 손상시키지 않고 스마스층만 박리하긴 매우 어렵다.

하지만 스마스층 피판을 박리하지 않고 겉 피부만 당길 경우 피부가 금세 처질 수 있고, 효과나 만족도도 떨어질 수 있으니 가급적 귀 앞부분의 침샘 부위에 해당하는 범위까지만 박리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때 눈가주름을 영구적으로 없애고 싶다면 일명 ‘까치발주름’이라 불리는 안륜근을 제거해주면 되고, 수술 후 흉터나 부기, 긴 회복기간이 부담스럽다면 절개 부위를 최소화한 미니안면거상술을 시행하면 된다.

수십 년 간의 임상경험을 통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미니안면거상술’은 절개선을 최소화해 흉터를 잘 안보이게 하고, 수술비용과 회복기간을 절반으로 줄인 수술방법으로 좀처럼 시간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이나 방송인, 정치인, 주부들에게 가장 적합한 수술이다.

다만 주름의 깊이나 모양, 피부탄력 등에 따라 수술방법이 달라질 수 있고 얼굴에는 수많은 혈관과 신경이 복잡하게 얽혀있어 자칫 잘못하면 안면신경마비, 과다출혈, 안면비대칭, 감염 등 심각한 부작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니 처음부터 주름성형 전문병원에서 임상경험이 풍부한 성형전문의에게 수술 받는 것이 안전하다.

     관련기사
· [칼럼]목주름을 보면 나이가 보인다
· [칼럼]늘어진 뱃살, ‘복부성형술’로 해결
· [칼럼] 셀프성형보조기구, 무분별한 사용은 금물
· [칼럼]숨소리가 거칠다면 ‘비중격만곡증’ 의심해봐야
홍종욱 세민성형외과 원장의 다른기사 보기  
ⓒ 시사ON(http://www.sisao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 | 회사위치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구독자불편신고 | (정기)구독신청 | 저작권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시사오늘 : 121-844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16길 14 (성산동 113-3, 명문빌딩 3층) : 전화 02)335-7114 : 팩스 02)335-7116
발행·편집인 정하균ㅣ정기간행물 서울다07947ㅣ등록일자 2008년 3월 17일
-------------------------------------------------------------------------------------------------
시사ON : 발행·편집인 정하균ㅣ정기간행물 서울아01018ㅣ등록일자 2009년 11월 6일ㅣ청소년보호책임자 정하균
Copyright 2005 펜과오늘.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isa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