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2017년 증권·파생상품 시장 폐장일인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직원들이 색종이를 뿌리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있다.
올해 코스피는 지난달 3일 종가기준 2,557.97까지 오르며 시가총액 1600조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새해 첫 거래일인 1월2일엔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장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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