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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오늘] 美캘리포니아주, 올해부터 마리화나 '합법화'
2018년 01월 02일 09:12:35 송오미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송오미 기자)

美국무부 “北에 대한 일치된 대응 위해 한국과 긴밀 접촉”

미국 국무부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신년사에 대해 한국과의 긴밀한 공조를 확인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2일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미 국무부의 한 관리는 1일(현지시간) 미국 본토 타격 위협 등이 포함된 김 위원장의 신년사에 대한 VOA의 논평 요청에 “우리는 북한에 대한 일치된 대응과 관련해 한국과 긴밀하게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은은 전날 신년사에서 “미국 본토 전역이 우리의 핵 타격 사정권 안에 있으며 핵 단추가 내 사무실 책상 위에 항상 놓여있다”면서 “이는 결코 위협이 아닌 현실임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위협했다.

이 관리는 또 한국 정부가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를 시사한 김 위원장의 신년사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서는 “우리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동계올림픽을 개최하려는 한국의 헌신에 대해 확신한다”고 말했다.

프란치스코 교황, 신년미사서 이민자와 난민 보호 ‘강조’

프란치스코 교황이 새해 첫 미사에서 이민자와 난민을 보호를 강조했다.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가톨릭 지정 ‘세계 평화의 날’인 1일(현지시간) 신년 미사를 위해 바티칸 성베드로 성당에 모인 4만여명의 신자들에게 “이민자와 난민은 신이 특별히 관심을 보이는 가장 약하고 불우한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교황은 “모든 사람이 누려야 할 권리인 평화를 위해서 어떤 사람들은 생명의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길고 긴 항해에 나서 고통에 직면하게 된다”며 “난민과 이민자, 우리 모두의 평화로운 미래를 보장하는 데 헌신하겠다고 약속해달라”고 덧붙였다.

美캘리포니아주, 올해부터 마리화나 합법화

2018년 1월 1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기호용 마리화나(대마초) 판매가 합법화됐다.

미국 내 50개 주 가운데 콜로라도, 오리건, 워싱턴, 알래스카, 네바다에 이어 6번째다. 미국 내 의료용 마리화나가 합법화 한 주는 이보다 훨씬 많은 29개 주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이제 만 21세 이상 성인에게는 합법적인 물품이 되어 대마 식물 6주까지 식재할 수 있고 약품 형태로 1온스(28g)를 소지할 수 있다.

미 최대 주로서 20년 전 의료 목적의 사용을 합법화한 후 휴양, 오락 목적의 사용을 합법화한 것이다. 연방 정부는 아직도 마리화나를 헤로인이나 LSD 환각제처럼 통제 물질에 넣고 있다.

담당업무 : 국회 및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출입합니다.
좌우명 :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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