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게임빌이 자사 플래그십 ‘로열블러드(Royal Blood)’를 오는 10일 사전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로열블러드는 사전예약 개시 보름여 만에 100만 명의 이용자를 확보한 바 있다. 이에 게임빌 측은 18주년 창립 기념일인 10일에 맞춰 사전 오픈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전 오픈 시 진행하는 플레이 정보는 정식 출시 후에도 그대로 유지돼, 유저들은 사실상 정식 오픈과 다름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 사전 다운로드는 9일부터 가능하며, 사전 예약 보상은 정식 출시 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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