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오늘]영화 〈1987〉, '진실과 허구'…암호화폐, '투자냐 투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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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오늘]영화 〈1987〉, '진실과 허구'…암호화폐, '투자냐 투기냐'
  • 박근홍 기자
  • 승인 2018.01.08 08: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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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영화 <1987>과 실제 1987, 어떻게 다른가?

▲ 배우 하정우 씨가 연기한 최 검사의 역할은 당시 안상수(現 창원시장)검사와 서울지검 형사 2부장이었던 신창언 검사의 모습이 합쳐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 검사는 실제로 서울지방검찰청 검사장·대전고등검찰청 검사장·부산고등검찰청 검사장 등등 검찰에서 요직을 두루 거쳤다. ⓒ뉴시스

<시사오늘>은 지난 5일 영화 <1987>속 실제 인물이자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최초로 보도한 당시 <중앙일보> 신성호 기자(現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를 그의 연구실에서 만났다. 본지는 해당 인터뷰와 영화 내용 등을 토대로 <1987> 속 내용과 실제 1987년의 상황을 비교분석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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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의 時代架橋] 위안부 갈등, ‘역사적 통회(痛悔)’와 韓日 미래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한·일 간 갈등기류가 예각화로 치닫고 있다. 한·미·일·중·북한 등 동북아 국제적 이해관계 정서가 최근 심상찮은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韓日간 '위안부' 사안과 갈등 재연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파급 또는 조정, 귀결되어 나갈지 크게 주목된다. 현재 과거사를 둘러싼 양국 간 충돌의 진상은 과연 어떤 것이며, 향후 진정한 화해의 길은 무엇이 되어야 할지, 그 현실과 해법(解法)을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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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오픈 프라이머리' 실종된 정치권

지방선거 분위기가 달아오르면서, 각 지역 후보가 누가 될지도 관심사다. 정당마다, 지역마다 경선과 전략공천 등의 논의가 오가고 있다. 그런데 보기 힘들어진 단어가 있다. 바로 ‘오픈 프라이머리’다. 일명 국민참여경선제라고도 하는 이 ‘오픈 프라이머리’는, 불과 2, 3년전 만 해도 정치권을 달구던 화두였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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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워크숍 통해 새해 목표 다졌다

금융권이 2018년 경영 목표를 다지겠단 취지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각사의 세부적인 실천방안을 도출하는 것은 물론, 경영진간의 심도 있는 토의도 이뤄졌다는 후문이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956

‘10돌’ 맞은 비트코인, 투자인가 투기인가

▲ 가상화폐(암호화폐) 시장이 10돌을 맞았다. 열기는 여전히 뜨겁다 ⓒ 시사오늘

국내 암호화폐 시장만큼은 동장군이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어느덧 탄생 10주년을 맞이한 비트코인이지만 그에 대한 관심은 좀처럼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지난 6일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한때 2400만~2500만 원 선을 넘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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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새해맞이 ‘중국 판타지장르 작품전’ 개최

▲ 롯데시네마 '중국 판타지장르 작품전' 포스터 ⓒ 롯데시네마

롯데시네마는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 동안 '실크로드 중국영화관'에서 ‘중국 판타지장르 작품전’을 개최한다. 이번에 상영하는 작품은 판타지 대작 <몬스터 헌트>를 비롯해, <천녀유혼>,<백발마녀전: 명월천국>,<봉신연의: 영웅의 귀환>, <적인걸: 신도해왕의 비밀>, <몽키킹2: 서유기여정의 시작> 등 총 6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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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업무 : 건설·부동산을 중심으로 산업계 전반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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