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한화 아쿠아플라넷63은 겨울방학을 맞아 메인수조에서 펼쳐지는 수중 뮤지컬 ‘알라딘과 인어공주’를 신규 론칭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동화책을 보며 꿈을 꾸는 인어들이 소원 램프에 모여 소원을 빌자 마법같이 알라딘이 나타나는 스토리로 구성됐다.
신규 공연 론칭을 기념해 키다리 알라딘이 깜짝 출몰하는 현장 이벤트도 준비했다. 키다리 알라딘은 오는 2월 28일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 매 정시(11~15시)에 아쿠아리움을 돌아다니며 어린이 고객들에게 즉석 풍선아트를 선사한다.
63컬쳐 페이스북에서도 63종합권을 증정하는 영상 퀴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백화점, 마트, 홈쇼핑, 주류, 리조트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한번 더 역지사지(易地思之).
좌우명 : 한번 더 역지사지(易地思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