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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8]가장 핫한 키워드는? 'AI'
2018년 01월 09일 (화) 손정은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CES 2018은 AI(인공지능) 기반 실생활 제품이 대거 출시되며 가장 핫한 키워드가 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국제 전자제품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8은 이날(현지시간)부터 오는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며 약 150개국 390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특히 공식 슬로건인 스마트시티의 핵심 포인트를 시작으로, 실생활에서의 AI 융합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분위기다.

   
▲ 9일 업계에 따르면 국제 전자제품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8은 이날(현지시간)부터 오는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며 약 150개국 390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미래형 서비스를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는 CES 2018에서 2018년형 '패밀리허브' 냉장고, 세계 최초 모듈러 TV '더 월(The Wall)', 2018년형 8K QLED TV 85형 등 실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가전제품에 AI를 결합한 제품들을 대거 전시한다.

2018년형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한층 진화된 AI 기반 음성 인식 기술을 적용해 푸드 매니지먼트, 패밀리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고품질 스피커를 탑재했다.

이 행사에서 처음 공개되는 146형 모듈러 TV 더 월은 '마이크로 LED 기술'을 적용해 현존하는 디스플레이 중 가장 우수한 화질을 구현하고 모듈러 구조로 설계돼 크기·해상도·형태에 제약이 없는 신개념 스크린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인공지능을 적용해 저해상도 콘텐츠를 8K 수준 고화질로 변환해 주는 2018년형 8K QLED TV 85형을 공개했다. AI 고화질 변환 기술을 적용하면, 고화질 영상으로 변환해 주고 변환 시 발생할 수 있는 계조(Gradation, 명암의 자연스러운 표현) 손실 없는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만들어 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TV는 사용자가 집 안의 스크린에 기대하는 모든 요구를 담아 내 '일상생활의 중심(The Center of Everyday Life)'이 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혁신 제품을 통해 미래형 서비스를 일상에서 경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LG전자, 인공지능 '씽큐'…"고객에게 실질적 가치 제공"

LG전자는 최근 글로벌 인공지능 브랜드 '씽큐'(ThinQ)를 론칭, 생활 전반에 실질적 고객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는 로봇(Serving robot), 포터 로봇(Porter robot), 쇼핑카트 로봇(Shopping cart robot) 등 신규 로봇 3종과 'LG 올레드 TV 씽큐', 'LG 슈퍼 울트라HD TV 씽큐'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인공지능 TV는 딥러닝 기반의 독자 인공지능 플랫폼인 딥씽큐(DeepThinQ)와 구글의 인공지능 비서인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해 더욱 편리하고 다채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음성만으로 TV를 손쉽게 제어하고, 콘텐츠를 검색할 수 있다.

LG전자는 올해 출시 예정인 올레드 TV 주요 제품에 독자 개발한 화질칩 알파9을 장착해 올레드 TV의 압도적인 성능을 더욱 향상시켜 생생하고 현실감 넘치는 화질을 구현한다.

관람객의 눈길을 잡은 것은 전시장 입구에 설치된 곡면 55형 올레드 246장으로 만든 초대형 '올레드 협곡'이었다. LG전자는 길이 16m, 너비 16m, 높이 6m 공간을 마련, 협곡처럼 올록볼록한 모양으로 올레드 월을 세웠다.

이정석 LG전자 HE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올레드만이 보여줄 수 있는 차원이 다른 화질과 디자인 강점을 전 세계에 알려 프리미엄 시장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9일 업계에 따르면 국제 전자제품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8은 이날(현지시간)부터 오는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며 약 150개국 390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코웨이

코웨이, AI 접목 '토탈 라이프 케어 솔루션' 선봬

코웨이는 이번 2018 CES를 통해 세밀한 의류 관리와 함께 의류를 보관하는 공간까지 청정하게 관리해주는 기능을 더한 신개념의 혁신적인 의류 청정기인 '코웨이 FWSS(Fresh Wear Styling System)'를 최초 선보인다. 코웨이 FWSS는 올해 상반기 내 국내 시장에 출시 예정이다.

아울러 AI를 적용해 나만의 맞춤형 패션 스타일을 제안해주는 'FWSSⅡ'를 공개한다. 의류 청정기 기능에 날씨 및 트렌드, 스타일 정보 등을 접목해 사용자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추천해주며 온라인 쇼핑 정보와 연동해 구매까지 편리하게 지원해주는 콘셉트다.

'액티브 액션 공기청정기'와 '코웨이 스마트 베드 시스템'도 선보인다. 액티브 액션 공기청정기는 공기 흡입구와 토출구가 상하좌우 회전하는 오토 스윙 기능을 탑재해 오염된 공간은 물론 청정한 공기가 닿지 못하는 숨어 있는 공간까지 알아서 청정하는 맞춤 공간 케어가 가능하다.

코웨이 스마트 베드 시스템은 불규칙한 수면 패턴으로 고통받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해 매트리스와 사물인터넷을 결합시켜 올바른 수면 습관 형성을 도와준다.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는 "CES에 3년 연속 참가해 고객들이 일상에서 가장 가깝게 접하는 제품에 기술력과 혁신을 담아 삶의 가치를 업그레이드하는 토탈 라이프 케어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담당업무 : IT, 통신, O2O, 생활가전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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