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 토 21:59
> 뉴스 > 뉴스 > 산업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인기몰이에 '홈페이지 마비'
오후 5시 30분까지 홈페이지 복구 목표…“고객 관심에 감사”
2018년 01월 09일 (화) 장대한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 쌍용자동차의 올해 주력 모델로 거듭날 렉스턴 스포츠에 대한 고객 관심이 홈페이지 마비라는 기이한 상황까지 연출하고 있는 모습이다. ⓒ 쌍용자동차 홈페이지 갈무리

쌍용자동차의 올해 주력 모델로 거듭날 렉스턴 스포츠에 대한 고객 관심이 홈페이지 마비까지 불러왔다.

쌍용차는 9일 픽업트럭 모델인 렉스턴 스포츠를 출시한 이후 오후 4시 30분을 지난 현재까지 해당 차량 제품 안내 홈페이지(인터넷 쇼룸)에 접속하는 소비자들이 몰리면서, 해당 홈페이지 접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쌍용차는 신차 출시에 따른 고객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때 아닌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는 상황인 것.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면 '렉스턴 스포츠 신차 출시로 사용자 접속이 폭주해 홈페이지 사용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긴급히 복구중이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메시지 창을 볼 수 있다.

이후 연결되는 사이트는 쌍용차가 지난해 G4 렉스턴 출시와 고객 소통 확대를 위해 개설된 마이크로사이트 '고스트'다. 다만 이마저도 접속이 원활치 않아 버벅거리는 등 렉스턴 스포츠를 향한 고객들의 높아진 관심이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특히 쌍용차는 지난 2일 렉스턴 스포츠의 차명을 공식 확정하고 사전 계약에 돌입한 이래 공식 출시까지 4영업일 만에 2500대의 계약고를 이룬 것으로 전해져 해당 모델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는 쌍용차가 렉스턴 스포츠를 출시하면서 밝힌 월간 판매량과 동일한 수치로, 티볼리 브랜드와 G4렉스턴의 시장 안착을 그대로 재현하는 모양새다.

쌍용차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접속 마비와 관련해 "우선 고객들이 렉스턴 스포츠에 큰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최대한 빠른 시간내 복구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홈페이지 트래픽 수치 확인은 당장 어렵지만 우선 오후 2시께부터 접속자수가 몰리면서 홈페이지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날 오후 5시 30분까지 복구하는 것을 목표로 조치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관련기사
· 쌍용차, 상품성 개선 ‘2018 코란도 투리스모’ 출시
· 쌍용차, 코란도 브랜드·렉스턴 스포츠로 SUV 명가 위상 다진다
· [렉스턴 스포츠 출시 D-1]쌍용차 기대감 높아지는 이유
· '벌써부터 흥행 조짐' 렉스턴 스포츠, 인기 비결은 '가격'
ⓒ 시사ON(http://www.sisao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 | 회사위치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구독자불편신고 | (정기)구독신청 | 저작권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시사오늘 : 121-844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16길 14 (성산동 113-3, 명문빌딩 3층) : 전화 02)335-7114 : 팩스 02)335-7116
발행·편집인 정하균ㅣ정기간행물 서울다07947ㅣ등록일자 2008년 3월 17일
-------------------------------------------------------------------------------------------------
시사ON : 발행·편집인 정하균ㅣ정기간행물 서울아01018ㅣ등록일자 2009년 11월 6일ㅣ청소년보호책임자 정하균
Copyright 2005 펜과오늘.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isa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