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엘리트 학생복이 10일 오전 서울 세종로문화회관에서 2018 신학기 교복인 '나노(NANO) 방호셔츠' 선보이고 있다. 나노 방호셔츠는 오염 물질이 섬유에 스며드는 것을 막고 흘러 내리도록 해 얼룩이 지지않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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