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서 신규 콘텐츠 ‘신성 결투장’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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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서 신규 콘텐츠 ‘신성 결투장’ 선봬
  • 전기룡 기자
  • 승인 2018.01.11 13: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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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 ㈜네오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겜프스가 개발한 모바일 전략 RPG ‘브라운더스트’에서 신규 콘텐츠 ‘신성 결투장’을 업데이트했다. ⓒ네오위즈

㈜네오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겜프스가 개발한 모바일 전략 RPG(역할수행게임) ‘브라운더스트’에서 신규 콘텐츠 ‘신성 결투장’을 업데이트했다고 4일 밝혔다.

신성 결투장은 이용자가 보유한 4성 이하의 용병 캐릭터만 출전할 수 있는 PvP콘텐츠다. 매주 4명의 사용금지 용병이 선정되는 만큼, 이를 고려한 진형과 전략을 세워야 한다.

아울러 인기 5성 용병 ‘글로리아’의 간호사 코스튬도 추가됐다. 상처 입은 간호사 컨셉의 이번 코스튬은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브라운더스트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신성 결투장’ 참여시 다양한 재화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여기에 매일 말발굽과 골드, 지휘검을 일정 횟수 이상 사용하면 일단위로 환급해주고, 환급 횟수에 따라 추가 보상도 제공하는 ‘겨울맞이 환급 이벤트’도 같은 기간 오픈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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