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이마트는 지난해 12월 총 매출액이 1조285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할인점은 1조138억원 △트레이더스 1522억원 △온라인몰은 984억원 등의 매출을 올렸다.
한편 지난해(1~12월) 이마트의 누적 총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7% 신장했다. 오프라인 기존점신장률은 0.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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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한번 더 역지사지(易地思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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