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기자의 까칠뉴스]일본계 한국오츠카제약 팀장이 여직원 강제 성추행, 징계는 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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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기자의 까칠뉴스]일본계 한국오츠카제약 팀장이 여직원 강제 성추행, 징계는 고작…
  • 김인수 기자
  • 승인 2018.01.18 14:56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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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철 2018-05-10 16:54:21
화이자 노바티스는 명백한사건이니 그렇다치고 오츠카는 확정된사건도 아닌걸 강제성추행이라고 버젓이 기사를 올려버리네?? 이러다 무혐의면 뒷감당되것어요?? 그때는 사과문이라도 따로 친절히 올려주시려나??

ddd 2018-01-23 09:51:34
더듬은게 아니라 키스한거고 그냥 조용히 넘기려다가 안될거같으니깐 인사위 연거임 인사팀으로 발령냈던데 성추행범이 신입직원 뽑게생겼네 ㅋ 팀애들한테는 사건에 대해서 얘기 안하는 조건으로 목표줄여준다고 하고 ㅋㅋㅋ대단한 회사네 ㅋㅋㅋ

ㄱㄱㄱ 2018-01-19 14:50:04
본질은 외국계 회사가 한국을 호구로 보는게 아닐텐데?

어차피 한국 지사 내에서 발생한 건이고, 인사 담당자도 다 한국사람.
글로벌 본사에 찌르면 해고시킬거 같으니 지사 내에서 우리끼리 이럴 필요 있나 하면서 사바사바 끝냈을테지.
이래서 회사 인사팀에 알릴게 아니라 그대로 경찰에 신고해야 함.

111 2018-01-19 14:08:11
같은 한국인끼리 한 성추행문제인데 왜 우리나라 호구얘기가 나오냐? 사실 전달은 해야되지만 본질은 흐트어뜨리진 말아야지.....

abcdd 2018-01-18 15:50:18
감봉1개월 월급10% 감면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