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글로벌 웨어러블 브랜드 핏비트(Fitbit)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새로운 스마트워치 핏비트 아이오닉(Fitbit lonic) 국내 출시 미디어데이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수면 및 활동 추적, 심박수 모니터, GPS 통합, 스마트 알림 등의 기능과 최대 수심 50m 방수기능, 음악 300곡을 저장하는 저장공간을 갖췄다. 결제 서비스인 ‘핏비트 페이’와 피트니스 개인 레슨 기능인 ‘핏비트 코치’도 내장돼 있다. 핏비트 페이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비자, 마스터 카드 등을 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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