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이 ‘오만의 탑’ 추가 업데이트를 24일 진행했다.
오만의 탑은 높은 레벨의 몬스터가 등장하는 어려운 난이도의 사냥터다. 작년 9월 중순께 1층부터 3층까지 오픈됐으며,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4층부터 6층(이하 중층부)까지 추가됐다.
이용자는 오만의 탑 중층부에서 층별 보스 몬스터를 만날 수 있다. 보스 몬스터를 사냥하면 각종 아이템과 영웅 제작 비법서 등을 얻을 수 있다. 특히 5층에서는 영웅등급 아이템 제작 시 ‘영웅 제작 비법서’를 대체할 수 있는 ‘용의 심장’을 획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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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노력의 왕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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