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한방병원 조성훈 교수, BMC보완대체의학 편집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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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한방병원 조성훈 교수, BMC보완대체의학 편집위원 위촉
  • 설동훈 기자
  • 승인 2018.01.25 09: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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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설동훈 기자)

▲ 경희대한방병원 한방신경정신과 조성훈 교수. ⓒ경희의료원

경희대한방병원(병원장 김성수)은 한방신경정신과 조성훈 교수가 SCI(E)급 국제저널인 BMC보완대체의학(BMC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의 편집위원으로 위촉됐다고 25일 밝혔다.

BMC 보완대체의학은 보완대체의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저널이다. 편집위원으로 위촉된 조성훈 교수는 해당 학술지에 투고되는 논문 심사와 게재여부를 결정한다.

이번에 편집위원으로 위촉된 조성훈 교수는 침과 한약의 효능을 규명하는 SCI급 논문을 다수 발표하는 등 한의학의 과학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마르퀴즈 후즈 후 2017 평생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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