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KGC인삼공사가 설을 앞두고 전국 약 1200여개 정관장 매장에서 ‘설레는 설 복 많이 나누세요’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24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새롭게 선보이는 선물세트 브랜드 ‘다보록’ 23종을 비롯해 홍삼톤골드, 홍삼달임액, 화애락, 알파프로젝트, 굿베이스 등 인기제품 구매 시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정관장 멤버스 고객에게는 200만원 이상 구매 시 정관장 포인트를 5% 추가 적립해주며, 정관장 멤버스 신규 가입 시에는 ‘정관장 텀블러’와 2304포인트 추가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한다. 행사 초기인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포인트를 두 배로 적립해준다.
이종림 KGC인삼공사 마케팅실장은 “예년보다 추워진 날씨로 가족이나 친지들의 면역력 강화를 위해 홍삼 선물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정관장 홍삼을 찾는 고객들이 감사의 마음과 실속을 모두 챙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과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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