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오늘]배달의민족, '탈퇴 러시' 이어져…넥슨, '듀랑고'·'천애명월도' 향방은
스크롤 이동 상태바
[모닝오늘]배달의민족, '탈퇴 러시' 이어져…넥슨, '듀랑고'·'천애명월도' 향방은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8.01.26 08:14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장대한 기자)

지방선거 현역 프리미엄…“이젠 옛말”

▲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현역 프리미엄은 계속 이어질까. 사진은 박원순 서울시장(더불어민주당) ⓒ 뉴시스

오는 6·13 지방선거에선 소위 ‘현역 프리미엄’이 줄어들었다는 말이 나온다. 과거 현직 지방자치단체장들은 높은 인지도를 앞세워 현역 프리미엄이라 불리는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 여권에선 다선에 대한 피로감이, 야권에선 이미지 쇄신 등을 들어 새 인물로 교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http://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871

김경수가 꼬아놓은 경남지사 방정식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인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6·13 지방선거 경남 지역 선거 판도를 주도하고 있다. 김 의원의 지지율이 고공행진을 지속하면서, 자유한국당 후보들이 김 의원 출마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이색적인 장면이 연출되고 있다.

http://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917

영업통 이대훈식 소통경영…NH농협은행의 또 다른 ‘도약’

이대훈 신임 NH농협은행장이 ‘영업통’ 경력을 살린 ‘이대훈식 소통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행장은 오는 2월 초까지 전국을 돌며 직원들을 만나는 현장경영을 실시할 예정이다. 그는 이러한 소통으로 다져진 분위기를 발판 삼아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농협은행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920

신상털기·협박 '방관' 배달의민족…뿔난 이용자들 '앱 삭제'·'불매운동'

▲ 배달의 민족 측 공식 사과에도 불구하고 누리꾼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 시사오늘

배달의 민족(대표이사 우아한형제들 김봉진)이 가맹업주의 고객 신상정보 유출과 위협을 방관한 것에 대한 비난여론이 커지고 있다. 일부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배달의 민족 앱(어플리케이션) 삭제와 불매운동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온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883

G2 시장 부진에 우울한 성적표 받은 현대차 "미래차로 돌파"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는 판매 확대를 이루며 '안방 호랑이'의 면모를 보였지만, 글로벌 시장에서는 G2 시장의 부진 여파로 인해 맥을 추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현대차는 올해 판매목표를 다소 보수적으로 낮춰 잡는 한편, 체질 개선과 수익성 확보에 매진하는 등 돌파구 마련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915

넥슨 이정헌號의 첫 걸음…‘듀랑고’·‘천애명월도’ 동시 출시

▲ 새 사장, 새 게임으로 새 출발에 나선 넥슨. ⓒ 넥슨

넥슨이 모바일게임 듀랑고, 온라인게임 천애명월도를 동시 출시하면서, 본격적인 이정헌 호(號)의 시작을 알렸다. 듀랑고는 오픈 첫 날임에도 불구하고 두 가지 오류가 해결되지 않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넥슨 측은 원인이 파악되는 대로 적극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천애명월도는 탄탄한 스토리가 강점이다. 또 ‘경공’ 등의 무공을 강조한 만큼 중압감 있으면서도 화려한 액션성도 눈에 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914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배달의민족 비추 2018-01-30 08:28:08
배달의민족... 광고료만 챙기고 gps는 몇개월동안 죽여놓고 콜센타는 죄송하단 말외엔 책임은 다
회피하고.. 콜센타 직원들이 어쩨 본사 직통 전화번호도 모른다 하는지.. 배달의민족은 가맹점들 하고 어떤식으로 계약하는지 배달의민족 관련 누구도 본적이 없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