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갤러리아명품관은 중동지역 대추과일인 ‘메드쥴 대추야자’를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추야자는 성질이 따뜻한 음식으로 체온상승과 냉증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한 당 함량이 많아 에너지원으로 빨리 사용되며, 마그네슘이 풍부해 근육과 신경계 기능 활성에 도움을 준다.

변상이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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