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협회, 국내 신문사 신문발행부수 발표
ABC협회, 국내 신문사 신문발행부수 발표
  • 황철희 기자
  • 승인 2010.11.29 18: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ABC협회는 29일 지난해 3·4분기 6개월간 전국 116개 일간신문사(한국일보, 서울경제 등 제외)의 발행·발송 인증부수를 발표했다.
 
종합일간지의 발행부수를 보면, 조선일보가 184만4783부를 찍어 최다 발행부수를 기록했다. 발송부수 184만3302부로 나타났다.
 
중앙일보는 발행부수 130만9568부, 발송부수 130만8128부로 2위, 동아일보가 발행부수 128만9973부, 발송부수 128만8968부로 3위를 차지했다.
 
이어 매일경제가 (발행부수 87만7752부·발송부수 87만5041부)로 전체4위, 경제지 가운데 최대 발행부수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한국경제신문(51만3129부·51만1205부), 스포츠조선(34만1367부·33만7432부), 국민일보(29만5512부·29만4284부), 농민신문(29만3271부·29만394부), 경향신문(29만2721부·29만1302부), 한겨레(28만1814부·27만9573부)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지방지 중에선 부산일보(18만9000부) 매일신문(15만2600부) 국제신문(9만8600부) 영남일보(6만5900부) 강원일보(6만1300부) 경인일보(4만8000부) 광주일보(4만4800부) 경남신문(4만1500부) 전남일보(3만1000부) 경기일보(2만9300부) 전북일보(2만7000부) 인천일보(2만4900부) 경상일보(2만600부) 경북일보(2만100부) 제주일보(2만100부) 순으로 나타났다.
 
발행부수는 윤전기에서 발생하는 손실분을 제외한 배달·판매가능한 부수를 말하며, 발송부수는 이 가운데 외부로 발송한 부수로, 지국과 가판, 기타 발송을 포함한다.
 
이번 부수 공사 작업은 지난 2월부터 11월 중순까지 실시됐으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인증위원회 인증도 거쳤다.
 
ABC협회는 전체 대상인 140개 일간지 가운데 우선 116개사에 대한 발표를 마무리했으며, 나머지 24개사에 대해서도 내달 7일 인증을 거쳐 내달 중순께 종합보고서를 발표한다.
 
ABC협회는 "내년도에 실제 유료부수 인증도 실시할 방침이며, 광고효용성을 다양하게 측정할 수 있는 프로파일 조사 등을 병행, 선진형 통합보고서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