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효성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입장권 400여 장을 구매, 지역아동센터중앙지원단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입장권은 지역아동센터중앙지원단을 통해 스포츠 꿈나무,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배부된다.
이 외에도 효성은 입장권 500여 장을 별도로 구매, 임직원들에 제공했다. 효성은 올림픽 기간에 임직원들의 편안한 경기 관람을 위해 연차 휴가를 3일 연속 사용하도록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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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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