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2월 2일 설 선물세트 판매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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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2월 2일 설 선물세트 판매 돌입
  • 변상이 기자
  • 승인 2018.01.30 1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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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 롯데마트는 2월 2일부터 설 선물세트 본 판매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 롯데쇼핑

롯데마트는 2월 2일부터 설 선물세트 본 판매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실속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과일 선물세트 3종은 자사 유기농 PB브랜드인 ‘해빗’ 상품으로 구성했다.

우수관리농산물제도(GAP) 인증을 받은 과일을 담은 ‘해빗 사과, 배’(사과 3入, 배3入), ‘해빗 사과’(사과 6入), ‘해빗 배’(배 6入)를 각 2만9000원에 판매한다. 엘포인트 회원은 추가로 15%를 할인한 2만4650원에 구매 가능하다.

호두, 구운 아몬드, 코코넛 피너츠 등 견과류가 담긴 ‘너츠박스 실속형 선물세트’는 1만9800원에 선보인다.
 
설 선물세트 본 판매 기간 중에는 롯데카드, BC카드 등 10대 카드(신한·KB국민·현대·하나·우리·NH농협·전북은행·광주은행)로 결제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슈퍼도 오는 2월 2일부터 16일까지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해 다양한 실속형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엄격한 기준으로 당도와 품질을 선별한 리얼허니 과일을 담은 ‘한라봉을 품은 혼합세트(배 4入, 사과 4入, 한라봉 4入)를 5만9900원에, 눈꽃 곶감 세트(곶감 30入)를 4만9900원에 선보인다.

또한 겨울철 건강 관리에 좋아 선물하기 좋은 한우 꼬리 반골(4kg)과 한우 사골 세트(4kg)을 각 4만99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2월 13일, 롯데슈퍼는 2월 11일 이전에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무료로 택배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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