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네오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겜프스가 개발한 모바일 전략 RPG ‘브라운더스트’에서 ‘신성 결투장’ 정식 시즌을 시작하고, 용병 조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신성 결투장은 이용자가 보유한 4성 이하의 용병 캐릭터만를 활용해 대전을 펼치는 모드로, 업데이트 후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이용자들은 매주 4명의 사용 금지 용병이 선정돼 이를 고려한 진형 및 전략을 세워야 하는 만큼, 전략성 부문에서 상당한 매력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신성 결투장 정식 시즌 시작과 함께 참여 이용자를 위한 시즌 보상 및 업적도 추가됐다. 6마성 캐릭터 소환에 사용되는 고대주화와 다이아(게임 재화)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만큼 이용자들의 열띤 참여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4성 방어형 용병 ‘데나리사’를 획득할 수 있는 용병 조각 미션 이벤트 역시 2월 8일까지 오픈한다. 데나리사는 높은 방어 능력을 가진 캐릭터로, 신성 결투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용병으로 평가 받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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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노력의 왕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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