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파사트 GT 출시 기념 잔가보장형 할부 금융상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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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파사트 GT 출시 기념 잔가보장형 할부 금융상품 마련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8.02.02 16: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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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폭스바겐 신형 파사트 GT 출시를 기념해 잔가보장형 할부와 1년간 신차 교환 프로그램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폭스바겐 신형 파사트 GT 출시를 기념해 잔가보장형 할부와 1년간 신차 교환 프로그램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제공하는 잔가보장형 할부금융 상품은 일반적인 할부상품과는 달리, 차량의 잔존가치를 미리 보장받아 월 납입금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상품을 통해 기본형인 신형 파사트 GT 2.0 TDI(4320만 원)를 구매할 경우, 3년 후 차량가격의 50%를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2.63~2.7%의 초저금리 할부가 적용돼 구매 부담을 더욱 낮췄다. 이용 고객 전원에게는 구입 후 1년 이내 고객 과실 50% 이하의 차대차 사고가 발생, 권장소비자가의 30%가 넘는 수리비가 청구될 경우 새 차로 교환해주는 폭스바겐 신차교환 프로그램 혜택까지 제공된다.

강형규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사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프리미엄 패밀리 세단의 정석 신형 파사트 GT를 기다려준 많은 고객들에 보답하고자 특별히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부담을 줄이면서 혜택은 극대화시킨 다양한 금융 상품들을 개발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별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폭스바겐 전시장 또는 폭스바겐 고객지원센터로 문의 가능하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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