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오늘] 美 증시 급락 충격에 亞 ‘휘청’
[글로벌오늘] 美 증시 급락 충격에 亞 ‘휘청’
  • 임영빈 기자
  • 승인 2018.02.06 07: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中, 역외 가상화폐 플랫폼도 규제 돌입

중국이 가상화폐 거래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면서 역외 가상화폐 플랫폼을 규제하는 등의 추가 조치를 내놓을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4일 중국 중앙은행 런민은행 산하 매체인 진룽스바오(金融時報)는 당국이 가상화폐공개(ICO)와 거래를 겨냥해 일련의 추가조치를 내놓을 것이며, 상업 거래를 차단하고 역내외 거래 플랫폼을 폐쇄하는 등의 조치가 포함된다고 보도했다.

美 증시 급락 충격에 亞 ‘휘청’…韓·日 시장 곤두박질

미국의 증시 급락 충격이 아시아 시장을 뒤흔들었다. 5일 한주 거래를 시작한 한국, 일본, 대만 등 대부분의 아시아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예상보다 긴축을 가속화할 것이라는 우려감에 지난 2일 미국 증시가 9년 반만에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내자 이날 아시아 시장에서도 '패닉셀'(공포에 의한 투매)이 뒤따랐다.

北 외무성, 트럼프 국정연설 맹비난

북한 외무성은 지난 4일 대북 압박을 시사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연설에 대해 '오만과 독단의 극치'라고 비난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문답에서 “트럼프가 망언과 망동, 침략행위로 온 미국 사회와 세계를 혼란 속에 몰아넣은 지난 1년을 ‘놀라운 진보와 특출한 성과로 가득 찬 한 해’로 묘사한 것은 말 그대로 트럼프식 오만과 독단, 유아독존의 극치”라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WSJ “한·미관계, 대북정책 둘러싸고 긴장 고조”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한 대화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한국과 미국 정부 간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서울발 기사에서 한국 정부가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하고 이를 공식 발표하기 불과 수시간 전에야 미국 정부에 통보했다면서, 양국 정부가 공식적으로는 대북 정책 공조를 표명하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갈등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베, 文대통령에 “올림픽 후 한미군사훈련 즉시 실시” 요구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오는 9일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평창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 폐막 후 한미 합동군사훈련을 즉시 실시할 것을 요구할 계획이란 보도가 나왔다.

지난 4일 산케이 신문은 아베 총리가 평창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위와 같이 요구할 것으로 전했다. 또 북한에 유화적인 문재인 대통령이 올림픽 폐막 후에도 한미 합동군사훈련을 연기하지 못하도록 못을 박기 위해서라고 해석했다.

‘마크롱 효과’에 프랑스 경제 활기…재정적자는 불안요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취임 이후 법인세를 낮추고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추진하는 등 친기업 정책으로 프랑스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하지만 재정적자가 향후 프랑스 경제에 뇌관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프랑스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지난해 1.9%로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12월 프랑스 기업신뢰지수는 109로 10년래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그러나 이 같은 긍정적인 분위기에도 프랑스 재정적자는 개선되지 않고 있으며 향후 프랑스 경제에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고 WSJ은 전했다.

“하뉴 보러 가자”…日서 평창 피겨 티켓 품절사태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일본에서 피겨스케이팅 티켓이 불티나게 팔리면서 그야말로 없어서 못 팔 지경이라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5일 보도했다.

이번 평창올림픽에서 올림픽 2연패를 노리고 있는 일본의 남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선수인 하뉴 유즈루(羽生結弦) 때문이다. 하뉴는 일본에서 '피겨의 왕자'로 불리는 인기 스포츠 선수로 이번 평창올림픽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의 올림픽 2연패를 노리고 있다. 

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