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롯데마트는 올해 설 명절 김영란법 개정에 따른 10만원 이하의 한우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6일 밝혔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1등급 한우 등심과 안심, 채끝 등을 먹기 좋게 한 팩씩 소포장한 ‘한우 냉장 간편포장 한마리 세트’다. 10세트 구매 시 1세트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세계 4대 진미로 불리우는 자연에서 방목해 섬세한 마블링과 풍미를 자랑하는 이베리코 돼지의 다양한 부위를 담은 ‘이베리코 혼합세트’도 선보인다. 5세트 구매 시 1세트가 무료다.
게다가 L.Point 회원 대상으로 특별할인과 선물세트 구매 수량에 따라 덤이나 세트를 하나 더 증정한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전국 무료배송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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