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한화 아쿠아플라넷은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지역마다 다른 할인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6일 밝혔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63은 설 당일인 16일에 한복을 착용한 고객에게 63종합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메인수조 특별 공연으로 15일부터 18일까지 수중 한복 쇼를 진행하며 다양한 민속놀이와 포춘쿠키 이벤트를 마련했다. 28일까지는 63컬처 페이스북에 업로드 된 ‘설날 영상’을 공유하면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16일, 17일 이틀에 걸쳐 한복을 착용한 고객 40% 할인, 23일까지 제주도민 동반 1인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17일과 18일에는 메인수조 앞에서 아쿠아 캐릭터 인형을 받을 수 있는 민속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설 의미를 되새겨 3대가 현장 결제 시 조부모 1인 무료 입장 행사를 2월까지 진행한다. 한복을 착용한 어린이는 15일부터 18일까지 패키지권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동안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투호 놀이도 진행된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대중교통을 이용해 고향을 방문한 고객과 여수 시민 동반 3인에게 20% 할인을 제공한다. 아쿠아리움 내에서는 황금개 한 돈을 증정하는 포춘쿠키 이벤트와 설 선물세트를 받을 수 있는 민속놀이가 15일부터 18일까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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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한번 더 역지사지(易地思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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