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까사미아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명절증후군에 시달릴 주부들을 위한 인테리어 아이템을 제안한다고 7일 밝혔다.
까사미아가 제안하는 첫 번째 아이템은 '제이든' 1인 리클라이너다. 360도 회전이 가능해 편안함을 만끽할 수 있고, 원하는 각도로 등받이 조절이 가능한 스틱형 레버를 적용해 휴식, 독서, TV시청 등 다용도로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이라는 게 까사미아의 설명이다.
심신의 안정을 취할 수 있는 '뷰바' 아로마 가습기도 준비됐다. 세척액 없이도 세척이 가능해 살균제 공포로부터 자유롭다는 게 강점인 해당 제품은 라벤더, 레몬, 오렌지, 페퍼민트, 유칼립투스 등 디퓨저 향 5종으로 구성돼 취향에 맞게 선택·교체할 수 있다.
이밖에도 까사미아는 명절음식으로 인한 가정 내 기름냄새를 상쾌하게 바꿔주는 '리아' 아로마 시리즈, 집안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실버팟'·'골드팟' 시리즈 등을 제안한다.
까사미아 측은 "음식과 손님맞이를 전담하면서 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릴 주부들을 위해 가사노동을 달랠 수 있는 특효 아이템을 준비했다"며 "아기자기한 소품와 인테리어 가구로 명절 스트레스를 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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