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발렌타인데이 기념 초콜릿 팝업 스토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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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발렌타인데이 기념 초콜릿 팝업 스토어 운영
  • 변상이 기자
  • 승인 2018.02.08 09: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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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해외 유명 초코릿을 한 자리에 모아 초콜릿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 한화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은 발렌타인데이(14일)를 맞아 해외 유명 초코릿을 모아 놓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갤러리아명품관 식품관인 고메이 494에서는 11일부터 14일까지 프랑스, 일본 등 해외 유명 초콜릿 브랜드를 판매한다.
 
행사 기간동안 프랑스의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인 ‘위고에빅토르’를  선보인다. 위고에빅토르는 프랑스 파리의 미슐랭3스타 레스토랑 ‘기사부아’의 총괄 페이스트리 셰프 출신인 위그푸제 셰프가 론칭한 브랜드이다.

이 외에도 생초콜릿으로 유명한 로이즈, 수제 초코릿의 상징으로 상위 3%의 카카오만 사용해 만든 라메종뒤쇼콜라, 프리미엄 다크초콜릿의 대명사 발로나 등이 준비됐다.

한편 갤러리아백화점에서는 10일과 11일까지 영수증 즉석 당첨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업장별 일일 50명에게 빈스앤베리즈 초콜릿을 증정한다.

이벤트 대상은 당일 갤러리아카드로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이며, 당첨 여부는 영수증 하단에 당첨 결과가 자동으로 출력된다.

담당업무 : 백화점, 마트, 홈쇼핑, 주류, 리조트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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