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오늘]NBC '일본 식민지배 미화' 망언 공식사과…러시아 여객기 추락, 승객 71명 사망
[글로벌오늘]NBC '일본 식민지배 미화' 망언 공식사과…러시아 여객기 추락, 승객 71명 사망
  • 변상이 기자
  • 승인 2018.02.12 09: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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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NBC '일본 식민지배'  망언 공식 사과

평창동계올림픽 미국 주관 방송사인 NBC가 일본의 식민지배를 미화한 개회식 해설자의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NBC는 11일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에 보내는 공식서한을 통해 사과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7500만 명이 시청하는 자사의 아침 생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사과를 내보냈다. 평창올림픽조직위는 11일 “NBC로부터 ‘개회식 중계진이 부적절한 발언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는 점을 이해하며 사과한다’는 내용의 공식 서신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앞서 9일 NBC 해설자는 평창올림픽 개회식 장면을 전하면서 일본 선수단이 입장하자 “한국을 1910년부터 1945년까지 강점했던 국가”라고 소개하면서 “모든 한국인은 국가 발전 과정에서 일본이 문화적·기술적·경제적으로 중요한 모델이 됐다고 이야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티스 美국방 “남북한 올림픽화해로 한반도 평화 이뤄지지 않아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은 아니라고 11일 (현지시간) 수행기자단에게 말했다. 1주일 여정으로 유럽을 순방 중인 그는 또 남북한 관계에 일시적인 우호 관계가 생겼다고 해도 그것이 공고한 한미 관계에 틈을 생기게 할 것이라는 추론은 근거가 없다고 일축했다. 매티스의 이런 발언은 올림픽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방남한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이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평양에 초대한 후에 나온 것이다.

러시아 여객기 모스크바 인근서 추락, 탑승객 전원 사망
 
러시아 국내선 여객기가 모스크바 동남쪽 60km 부근서 추락, 승객과 승무원 등 포함해 탑승 71명이 전원 사망했다. 11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 인테르팍스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남부 사라토프 지역 항공사 소속 안토노프(An)-148 여객기가 이날 오후 2시 24분 남부 오렌부르크주의 오르스크로 가기 위해 도모데도보 공항에서 이륙한 후 4분 뒤 레이더에서 사라졌다. 사고 원인에 대해 악천후, 조종사 실수, 기체결함 등 여러 원인이 제기되고 있다. 테러가능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후 여객기는 모스크바에서 동남쪽으로 약 60km 떨어진 모스크바주 라멘스키 지역의 스테파놉스코예 마을 인근에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美그랜드 캐년에서 헬기 추락.. 3명 사망 4명 구조

미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에서 11일 (현지시간) 관광용 헬리콥터 한 대가 추락, 구조된 4명의 생존자는 12일 현재 네바다주의 한 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으며 3명의 시신은 아직 회수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국립공원 경찰이 밝혔다. 사고 현장은 날카로운 바위가 많은 깊은 오지여서 사체 수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피용 그랜드캐년 헬리콥터사 소속의 사고 헬기는 기장과 6명의 탑승객들을 태운 채 쿼터매스터 캐년 부근 후알라파이 원주민 지역에서 추락했다고 국립공원측은 밝혔다.

끝없는 시리아 내전, 이스라엘 전투기 격추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물러난 시리아에 기대했던 평화 대신 전화(戰火)만 거세지고 있다. 미국과 러시아를 포함해 터키와 시리아 정부군, 쿠르드 반군 등이 복잡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이란을 겨냥한 이스라엘의 대규모 공습이 벌어지고 전투기가 격추됐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시리아에서 10일(현지시간) 이란 목표물 4곳을 포함해 12곳을 공습했다. 1982년 레바논 전쟁 이래 가장 큰 공습이다. 귀환 과정에서 이스라엘군 F-16 전투기 한 대가 시리아 정부군에 격추당했다. 조종사 2명 중 1명은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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