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래에셋생명 설맞이 이웃돕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래에셋생명 설맞이 이웃돕기
  • 김현정 기자
  • 승인 2018.02.12 14: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현정 기자)

▲ 미래에셋생명의 임직원 봉사단 30여 명은 지난 8일 민족 최대명절 설날을 앞두고 노인 복지관을 찾았다.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의 임직원 봉사단 30여 명은 지난 8일 민족 최대명절 설날을 앞두고 노인 복지관을 찾았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서울 동작재가노인지원센터와 마포노인종합복지관, 구로어르신돌봄통합센터를 찾아 관내 저소득층 노인 300여 명에게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동작재가노인지원센터를 찾은 계약서비스본부 임직원은 노인 100여 명에게 명절 음식세트를 전달하고, 차례상 차림을 도왔다. 또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관내 노인 100명과 함께 명절 음식세트를 만들고, 신년카드를 작성했다.

이외에도 임직원 봉사단은 과일, 한과, 떡국떡 등을 정성스럽게 포장해 2인 1조로 자택을 직접 찾아 전달하고, 새해인사를 건넸다. 구로어르신돌봄센터에서도 훈풍은 이어졌다. 견과류와 비타민 등으로 구성된 ‘웰빙키트’를 전달하고, 대화를 나누며 안부를 살폈다.

미래에셋생명 송성언 경영지원본부장은 “올해 설에도 주변 이웃들이 명절을 쓸쓸하게 보내지 않도록 임직원들의 온정을 담아 선물을 준비했다”며 “미래에셋생명은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실천한다는 기업 핵심가치에 따라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보험업의 본질인 사랑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담당업무 : 국제부입니다.
좌우명 : 행동하는 것이 전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