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9 월 17:46
> 뉴스 > 뉴스 > 경제
     
[특징주] 대한유화, 1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 기대
설비 증설 효과 확인 단계 진입…화학 시황 강세 ‘금상첨화’
2018년 02월 13일 11:35:24 임영빈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지난 1주일 내 대한유화 주가 변동현황 차트 ⓒ네이버금융 캡쳐

대한유화가 2017년 4분기 영업이익 1041억 원을 달성, 설비 증설 효과 확인 단계에 들어섰다고 NH투자증권이 밝혔다. 여기에 화학 시황 강세로 올 1분기에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함께 전망했다.

13일 대한유화는 전 거래일(33만 6000원)보다 7000원(2.08%) 상승한 34만 3000원에 장 시작해 오전 11시 33분 현재 전일 대비 1000원(0.30%) 오른 33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유화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1041억 원(전년 대비 6.5% 증가)을 기록하며 1분기 이후 두 번째로 1000억 원대 영업실적을 달성했다.

NH투자증권은 원재료 가격 급등과 한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증설된 설비의 가동률 상승으로 3분기에 비해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올 1분기에는 PE와 PP, MEG, BD 등 대다수 제품 스프레드의 확대를 점쳤다. 아시아 역내의 설비 증설 부족과 중국의 환경규제에 따른 가동 제약, 중국의 폐플라스틱 수입 제한으로 타이트해진 수급 등 외부 요인 등으로 인해 중국의 춘절 이후 도래할 성수기에 타이트한 수급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에 따른 대한유화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9.6% 증가한 1290억 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 달성 가능성을 전했다. 타이트한 시황을 기반으로 스프레드가 꾸준히 확대됐고, 원재료 가격 안정화에 따른 원가 절감이 토대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2018년 연간으로는 증설 효과가 온전히 반영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8.2% 증가한 5350억 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NH투자증권 황유식 연구원은 대한유화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전했다.

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관련기사
· 국내 정유업계, 신년에도 활황 지속 예상
· 롯데케미칼, 울산 PIA 생산설비에 500억 투자… 84만톤 증산으로 세계 1위 수성
· [특징주] 에쓰오일, 올해 영업이익 대폭 증가 전망
· GS칼텍스, 올레핀 생산에 2조 투입…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전사적 투자
ⓒ 시사ON(http://www.sisao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 | 회사위치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구독자불편신고 | (정기)구독신청 | 저작권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시사오늘 : 121-844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16길 14 (성산동 113-3, 명문빌딩 3층) : 전화 02)335-7114 : 팩스 02)335-7116
발행·편집인 정하균ㅣ정기간행물 서울다07947ㅣ등록일자 2008년 3월 17일
-------------------------------------------------------------------------------------------------
시사ON : 발행·편집인 정하균ㅣ정기간행물 서울아01018ㅣ등록일자 2009년 11월 6일ㅣ청소년보호책임자 정하균
Copyright 2005 펜과오늘.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isa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