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8.21 화 20:15
> 뉴스 > 뉴스 > 경제
     
설 연휴에 장시간 운전하는 경우, ‘저녁시간 조심’
2018년 02월 13일 12:55:04 김현정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현정 기자)

설 연휴에 장시간을 운전해야하는 운전자라면 저녁시간을 조심해야 한다.

13일 손해보험협회와 보험개발원이 최근 3개년(2015~2017년) 설 연휴기간 자동차보험 대인사고 발생현황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은 평상시 출근시간인 오전 8시경 부상자수는 감소한 반면, 오전 10시 이후부터 오후 6시 사이 부상자는 3292명으로 평상시 동시간대비 49.6% 증가했다.

특히 장시간 운전으로 피로도가 누적되는 오후 6시부터 8시까지의 저녁시간대에서는 사망자가 1.4명으로 평상시 동시간대의 0.9명보다 58.1% 늘어났다. 그러나 기타 시간대는 대부분 감소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귀성이 시작되는 설연휴 전날에는 평상시보다 많은 사고가 발생했으며, 설 당일에는 부상자가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건수(일평균)로는 설연휴 전날(귀성 첫날) 3788건이 발생했으며, 평상시(2,744건)에 비해 38.1% 증가했다.

손보협회 관계자는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중간에 졸음쉼터를 이용하는 등 장시간 운전에 대비해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며 "설연휴 기간중 음주운전,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등 안전의식 해이로 인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므로,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운전자 스스로 각별히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등 경각심을 고취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담당업무 : 국제부입니다.
좌우명 : 행동하는 것이 전부다.
     관련기사
· 김용덕 제53대 손보협회장 취임식 열려
· 손보업계, 포항 지진 피해자 현장지원 확대
· 겨울철 빙판길 교통사고 과실비율 분쟁 22% 증가
· 김용덕 손보협회장 “손해보험산업의 지속성장 위한 환경 조성하겠다”
ⓒ 시사ON(http://www.sisao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 | 회사위치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구독자불편신고 | (정기)구독신청 | 저작권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시사오늘 : 121-844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16길 14 (성산동 113-3, 명문빌딩 3층) : 전화 02)335-7114 : 팩스 02)335-7116
발행·편집인 정하균ㅣ정기간행물 서울다07947ㅣ등록일자 2008년 3월 17일
-------------------------------------------------------------------------------------------------
시사ON : 발행·편집인 정하균ㅣ정기간행물 서울아01018ㅣ등록일자 2009년 11월 6일ㅣ청소년보호책임자 정하균
Copyright 2005 펜과오늘.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isaon.co.kr